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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일기6

하나님께 쓰는 10분 글쓰기 #1 │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피자몰을 갔어요. 하나님, 왜 그때 저는 그 상황에 감사함으로 가득 차지 못하고 내일 일을 염려하듯 병원에 대한 심난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왜 저는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왜 올챙이 적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금 제게 부족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을까요? 병원에서 실수했던 일이 떠오르고, 그 기억에 매여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저를 지적했던 선생님이 싫고, 병원의 사람들이 싫은 죄성의 마음도 올라왔어요. 하지만 그분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압니다. 제가 데이 차팅이라는 무게 때문에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면 승리하게 되고, 미워하면 한없이 그 감정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저를 말씀으로 살리시고,.. 2026. 7. 4.
직장인의 오프가 더 행복한 이유 |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 2026년 6월 30일 오늘은 오프에 대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맞이하는 오프는 참 특별하다. 같은 하루를 쉬더라도 일하지 않을 때의 휴일과는 또 다른 기쁨이 있다. 일을 마치고 맞이하는 쉼에는 자유와 감사가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쉬는 날이 당연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다시 직장을 다니면서 오프의 소중함을 새롭게 배우고 있다. 바쁘게 일한 뒤 찾아오는 하루의 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작은 선물처럼 느껴진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성실하게 일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생각이 든다. 땀 흘려 수고한 뒤 얻는 열매와 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질서이자 은혜가 아닐까. 물론 직장생활이 항상 쉽지만은 않다. 때로는 지치고, 예상치 못한 일들로 마음이 무거.. 202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