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6 하나님께 쓰는 10분 글쓰기 #1 │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피자몰을 갔어요. 하나님, 왜 그때 저는 그 상황에 감사함으로 가득 차지 못하고 내일 일을 염려하듯 병원에 대한 심난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왜 저는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었을까요? 왜 올챙이 적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금 제게 부족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을까요? 병원에서 실수했던 일이 떠오르고, 그 기억에 매여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저를 지적했던 선생님이 싫고, 병원의 사람들이 싫은 죄성의 마음도 올라왔어요. 하지만 그분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압니다. 제가 데이 차팅이라는 무게 때문에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면 승리하게 되고, 미워하면 한없이 그 감정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저를 말씀으로 살리시고,.. 2026. 7. 4. 직장 스트레스 속에서도 감사를 선택하기 | 간호사의 감사일기 오늘 아침은 마음이 참 불편하게 시작되었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작은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상대방의 말투가 차갑게 느껴졌다. 순간 마음속에서는 서운함과 억울함이 밀려왔고, 한동안 그 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이 사람을 바꾸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내 마음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 상대방의 태도는 내가 바꿀 수 없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내 태도는 하나님 안에서 조금씩 변화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는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 제 감정을 다스려 주세요. 제 입술보다 제 마음을 먼저 지켜 주세요.' 그러면서 한 가지 다짐도 하게 되었다. 언젠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을 때, 나는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는 .. 2026. 7.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