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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2

직장 스트레스 속에서도 감사를 선택하기 | 간호사의 감사일기 오늘 아침은 마음이 참 불편하게 시작되었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작은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상대방의 말투가 차갑게 느껴졌다. 순간 마음속에서는 서운함과 억울함이 밀려왔고, 한동안 그 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이 사람을 바꾸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내 마음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 상대방의 태도는 내가 바꿀 수 없지만,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내 태도는 하나님 안에서 조금씩 변화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는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 제 감정을 다스려 주세요. 제 입술보다 제 마음을 먼저 지켜 주세요.' 그러면서 한 가지 다짐도 하게 되었다. 언젠가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을 때, 나는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는 .. 2026. 7. 1.
직장인의 오프가 더 행복한 이유 |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 2026년 6월 30일 오늘은 오프에 대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맞이하는 오프는 참 특별하다. 같은 하루를 쉬더라도 일하지 않을 때의 휴일과는 또 다른 기쁨이 있다. 일을 마치고 맞이하는 쉼에는 자유와 감사가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쉬는 날이 당연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다시 직장을 다니면서 오프의 소중함을 새롭게 배우고 있다. 바쁘게 일한 뒤 찾아오는 하루의 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작은 선물처럼 느껴진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성실하게 일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생각이 든다. 땀 흘려 수고한 뒤 얻는 열매와 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질서이자 은혜가 아닐까. 물론 직장생활이 항상 쉽지만은 않다. 때로는 지치고, 예상치 못한 일들로 마음이 무거.. 202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