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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 '임금주 사모님'

by 믿음수납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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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자리에 드는데, 커피를 마셔서 잠이 오지 않았던 밤.

'새롭게하소서'를 보게 되었다.

간증도 조심해서 봐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새롭게하소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에

한 번씩 힘들 때마다 즐겨보고 있다.

 

임금주님은 차마 입에도 담기 힘든 상처를 가지고 계셨던 분이셨다. 

치료자 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3번의 자살시도와 수많은 자살충동을 이겨낼 수 있었던 분,

많은 이들의 상처를 보듬는 귀한 일을 하고 계신  분이시다.

 

나도 내가 가진 지식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싶다.

나의 죄 때문에 지식에 대한 열등감이 형성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공부 자체가 죄는 아닌데, 나의 트라우마와 경험, 생각이 어우러져 지식 쌓기를 어려워했다.

트라우마라 생각했던 것들도 죄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나의 죄의 짐이 가벼워졌다.

 

나는 늘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죄인이지만

나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 십자가를 더욱 바라보며

나의 죄를 늘 십자가 앞에 내려놓기를 소망한다.

 

 

사별의 아픔이 있었지만

지금의 목사님을 만나며 복된 가정을 이뤄가고 계신다.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시간표 안에서

우리를 다듬으시며 성화시켜 가신다.

 

그 인생 가운데 고통스럽고 힘듦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지전능하신 주님이시기에

믿음으로 힘 있게 전진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귀한 일을 하고 계신 사모님을 축복한다.

 

나도 청년부 시절에 나의 힘듦을 고백하긴 했지만

반복적으로 돌아오는 말은 "똑같은 말을 또 한다."였다.

그래서 나의 상처는 가벼워 보였다.

나는 왜 상처를 드러냈는데 치료가 더디었을까?

어쩌면 상처를 드러냈다고 생각했지만 다 드러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이진 않았을까?

 

 

https://youtu.be/uQ_sHlOKgvw?si=7hVXx8TA69zkEj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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